여러분
kmc홍대실용음악학원
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저음,중음,고음 어떻게 연습할까????
입니다.
요즘 발성을 배우는게 많아졌는데
너무 가성처럼만 노래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가성을 사용해 부르는방법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좋은소리를 내기위해서는
가성으로 가는 소리의 느낌이 필요합니다.
단!!! 느낌을 잡고 갔으면 그 좋은 소리의 길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건물을 쌓아올리듯이
잘 올려야합니다.
무슨말이냐면!!
가성을 쓰는이유가
두성으로 갈수있도록
즉,
약한두성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것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그럼 조금 자세하게 가성을 썼을때
장점과 단점에 대해
확인해봐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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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성으로만 불렀을때 단점
2.가성으로 불렀을때 장점
자 그럼 당연히 위에 두 장단점이 있는만큼
가성의 소리를 잘 이용해야겠죠??
그럼 간단하게 여러분이 흔히 얘기하는
진성과 가성을 연결을
소리를 질러서 내는타입과
소리를벌려서 내는타입으로 크게 구분하고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지르는타입
소리를 벌려서 내는타입
올바른 성대접촉 접근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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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접촉 훈련시 유의사항
성대접촉 훈련중 혀가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니 혀가 아랫니 치아에
또는 혀 바닥에 있게 하거나
혀를 사용하지않게 그대로 둔다.
☆정리☆
위에 방법처럼
저음 중음 고음 을 연습하시면 됩니다.
음역대별로 소리를 낼때 톤의 질감들은 다 달라집니다.
성대의 접촉면도 그렇고 힘도 그렇고
이를 통해
호흡압력 공명도 달라지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발성을 연습하시면서 톤이 안정화가되어
소리의 색채감이 티가 안나게 되는것 뿐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소리의 방향이나 내는 방식은
다르지 않습니다.
소리를 낼때 제일 빨리 늘수있는방법은
기본적인 방법대로 훈련해 나가는것이
가장 빨리 늘수있는방법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
발성은 우리가
노래를 오래하기 위해 평생 해야하는 것입니다.
단!! 발성을 배우는 이유가
노래를 좀 더 편하고 소리적인 Arrange를 넓히고
톤을 아름답게 만들고
올바르게 소리를 내기 위한것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