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치 발성은 호흡 ,발성, 어조, 억양 ,감정표현 등으로 스피치 훈련을 합니다.
  목이 약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발성 목소리가 쉽게 갈라지고 가라앉습니다.
  하지만 스피치 발성연습 중에 목소리가 쉽게 변하는 원인의 50%는 자기 본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않는 발성연습을 하기 때문입니다.
  슈퍼보컬 아카데미에서는 올바른 호흡법에서 효과적인 감정표현까지 고유의 노하우와 티칭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스피치 발성에 대한 팁 !

• - 마지막 까지 목소리부터 소리가 나온다는것을 기억하고 목에 신경을 쓰고 있어야 합니다.

  - 항상 온 몸이 발성에 참가.

  - 입의 어떤 곳에서 어떤 발음이 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입과 목의 경계에서 소리를 냄으로써 소리에 힘과 목이 항상 참가할수록 있도록 합니다.

  - 소리는 목에서 끊지 말고 항상 목과 입의 경계에서 끊도록 합니다.

  - 배부터 목 까지 자기의 소리가 일자로 서 있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어야 하고 소리의 음이 떨어지지 않을수 있어야 합니다.

  - 항상 복식호흡에 신경을 써야 하고 횡경막 조절을 잘할수 있어야 한다. 복식호흡은 필수이다

스피치 발성연습을 위한 목소리 관리법

• 좋은 목소리를 유지하여 스피치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서는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한 생활관리 법이 필요합니다. 특히 목을 피로하게 하는 스피치 발성연습 대신에 목의 부담감을 덜어주는습관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 하루 6~10잔 이상 물을 드세요.수분을 넉넉하게 공급하면 성대에 쉽게 상처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스피치 발성연습을 더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 술.카페인 음료,유제품은 피하세요.이런 제품들은 체내수분을 빼앗아 건조한 성대를 만드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스피치 발성연습시 성대가 쉽게 지치게 됩니다.

  - 생리·임신 중에는 목소리 사용 줄이기.여성의 경우 생리직전, 생리 중 그리고 임신기간에는 성대의 혈액이 뭉치게 되므로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하는 등 성대에 지나친 자극이 가해지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 헛기침은 참도록 하세요.큰 목소리로 호탕하게 웃는다거나 헛기침을 하는 것도 목에 무리를 줍니다. 평소부터 목에 무리가 많이 가면 스피치 발성연습을 할때도 목이 쉬이 지치고 좋은 목소리가 나오기 힘듭니다.

  - 시끄러운 환경에서는 말을 줄이세요.큰목소리,속삭이는 목소리 모두 성대에 무리를 줍니다 .스피치 발성연습으로 좋은 목소리를 만들고 싶다면 가능한 삼가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