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트레이닝 받을 때 한번씩 들어보게되는 그 단어 ! 공명 !
체스트보이스(흉성)/비성/헤드보이스(두성) 즉, 공명이란?
- 공명이란 소리의 울림을 이야기 합니다
- 저음(흉성)은 공명의 감각이 입천장 중간(경구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고음(두성)이 될수록 공명감각은 입천장 뒤쪽(연구개)으로 이동합니다.
- 느낌적 표현은 머리뒤쪽 위로 상승되는 느낌입니다.
‘공명이 중요하다’ 라는 이유는 뭘까요?
고음뿐만 아니라 저음에서도 적절한 호흡과 힘(압)을 가지고 소리를 내고 컨트롤 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점이 바로 공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음에서 고음으로 넘어갈 때 다소 과한 힘을 사용하거나,
혹은 성대를 제대로 접지(내전)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성대에 무리를 주는 방식으로 소리를 내곤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접근하려면 우리는 ‘공명’ 이라는 것에 이해가 필요합니다.
SLS 발성 훈련법은 문제에 대해 성대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자연스럽게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공부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훈련 커리큘럼을 통해 자연스러운 공명 이동을 유도하며 개인에 환경에 맞는 맞춤 트레이닝으로
보컬의 기본적 준비와 나아가 심화과정까지 진행되어집니다.
SLS발성훈련법에 대해 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내방, 및 전화상담을 통해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