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중심을 붙들고 우직하게 나갑니다.
저는 보컬 인스트럭터 김다영입니다"
보컬 시장에 온갖 화려한 약속과 당장이라도 실력을 늘려줄 것 같은
광고홍보가 넘쳐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기본과 중심은 벨칸토 창법이 나타나기 시작한
17세기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목소리에 대한 신뢰와 땀과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성실성이죠.
슈퍼보컬아카데미의 김다영 보컬인스트럭터는 발성과 기교만을 가르치는 강사가 아니라,
함께 삶을 살아가는 멘토로 여러분을 대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