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보컬아카데미에서는 학생들에게 무대 경험을 쌓고 자기 만족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정기공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부모님 혹은 지인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직접 불러주고 다른 학생들과 서로 노래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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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보컬아카데미 정기공연 현수막과 포스터입니다. 현수막과 포스터에서 파란색과 슈퍼보컬의 상징인 금색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날 공연은 TIP ACADEMY의 T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최고급 음향 시스템과 조명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좋은 환경에서 무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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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의 사회를 맡은 김다영 인스트럭터와 서정구 인스트럭터 입니다. 정말 훈남 훈녀죠? 이 날 두분은 학생들을 지도하는 강사가 아닌 사회자로써 학생들의 공연을 지켜보셨는데요. 서정구 강사의 재치있는 말솜씨는 이 날 공연을 더욱 재미지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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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학원에서 어떠한 발성을 가르치는지에 대해서 설명을 했는데요. 이 날 프레젠테이션으로 세스릭스와 SLS 발성법에 대해서 차근차근히 알아보았습니다. 공연을 진행하기 전에 어떠한 방법으로 학생들이 배워나갔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공연에 대한 이해도를 조금 높일 수 있었다고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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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창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입니다. 위의 사진 중 중간에 있는 학생은 한국 힙합 뮤지션을 꿈꾸는 학생인데요. 이 학생의 꿰뚫어~~라는 곡은 더욱 관객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관객들과 함께 꿰뚫어 하면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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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간마다 있는 경품 추첨 시간!! 이 날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들을 위해서 슈퍼보컬아카데미에서 번호표를 지급해드리고 있었습니다. 이 번호표를 추첨하여 당첨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연만 보다보면 보는 관객들 또한 지루할수 있었는데 두 MC님과 관객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경품 추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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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연이 끝나고 공연을 준비해줬던 학생들의 합창 무대입니다. 마지막 곡으로는 카니발의 거위의 꿈을 다같이 불렀는데요. 가수가 되기 위한 학생들의 꿈이 노래 가사처럼 간절하고 이루어지길 바라는 뜻에서 다같이 불렀습니다.
이 날 공연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학생들과 기념촬영 한장! 각자 자기 공부하기도 바쁜 시기에 이렇게 공연을 준비해줘서 너무나도 고마운 하루 였습니다. 이렇게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열심히 해나간다면 앞으로의 음악인생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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